비트코인 캐시시세, 호재에도 하락 4000만원 깨지나..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 시세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5일 오전에는 상승하는 듯 보여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였으나, 오후 들어서는 계단식 하락세로 힘을 쓰고 있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4,000만 원선까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전날 하락폭이 너무 커 5일 오후 9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소폭 반등했으나 310만 원 수준을 횡보하고 있으며. 리플도 1098원을 오가고 있으며 도지 코인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3만 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 경고한 후 암호화폐의 시세는 더욱 분위기가 나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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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창업자 비트코인 지원사격 / 하지만 시세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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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창업자이자 스퀘어를 이끌고 있는 잭 도시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스퀘어로 비트코인 월렛을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거래소가 코인을 맡는 커스 터디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함인데, 잭 도시의 발언이 알려진 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세는 반등을 시작하는 듯 보였으나 이내 동력은 꺾여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고 말았습니다.

 

 

중국 CBDC 도입 임박...가상화폐 시장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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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이 법정 디지털 화폐인 '디지털 위안화'(e-CNY) 도입과 관련 디지털 위안화 공개 시험 범위를 전국 단위로까지 확대합니다. 온라인 매체 펑파이(澎湃) 등에 따르면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후난성의 중심 도시 창사(長沙) 시에서 주민들에게 디지털 위안화를 나눠주고 결제 가능 상업 시설에서 사용하게 하는 공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특기할 점은 사용처가 중국 전역의 디지털 위안화 결제 가능 장소로 확대됐다는 점입니다.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 결제망 운영 안정성 제고로 정식 도입이 가까워졌다는 점입니다.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법정 디지털 화폐(CBDC)를 정식으로 발행하는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가상화폐 시장이 요동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이 발행한 코인이기 때문입니다. 앞서 유럽 중앙은행(ECB) 루이스 데 구인도 부총재는 "유로존 내 중앙은행들이 디지털 화폐 발행을 위한 검토를 확대하고 있다"며 "ECB 이사회는 디지털 유로 발행 여부를 올해 중반쯤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가상화폐 본격 규제 촉각...기관간 공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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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당국이 본격적으로 가상화폐 규제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관 간 공조체계 확립을 위한 정보 공유에 나서는 분위기입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게리 겐슬러 위원장은 최근 하원 세출위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가상화폐 시장은 미국 내에서 완전히 규제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를 바꾸기 위해 의회와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금융규제 당국인 통화감독청(OCC)을 지난달부터 이끄는 마이클 쉬 청장 대행도 규제 당국자 사이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기관 간 공조에 대한 관심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도 가상화폐는 투기적 자산이라면서 여러 차례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미국 당국의 본격적 규제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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