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0만전자 다시 부활하나?

삼성전자는 8일 전일과 동일한 흐름을 보이며, 81,900원으로 장 종료하였습니다. 그간 5천만 투자자의 애를 태웠던 삼성전자의 올 2분기 11조 원의 영업이익을 돌파할 거란 전망이 증권가에서 나오는 가운데, 국민주라고 불리는 삼성전자의 10 만전자 꿈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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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선 11조7000억원까지 전망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예상 액수는 10조 3888억 원입니다. 주요 증권사들이 최근 3개월 이내에 추정한 수치를 평균한 값입니다. 지난해 2분기(8조 1463억 원)보다 27.53% 증가한 실적이고, 올 1분기(9조 3829억 원)와 비교해서도 10.72% 늘어날 거란 관측입니다. 일부 증권사들은 11조 원대 영업이익도 가능하다고 내다봤습니다. 이베스트 투자증권은 11조 원, 신한금융투자는 11조 3190억 원, 일본계 노무라증권은 11조 7000억 원까지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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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낙관론의 근거는 반도체 부문의 선전입니다. D램 가격이 기대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어 삼성전자의 수익 개선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모바일D램의 경우 미국의 대형사와 공급자들이 올 3분기 가격을 전분기 대비 20~25% 값을 올려서 계약하고 있습니다. 당초 10~15%선을 예상했던 것보다 강한 상승세라는 분석입니다. 올 초 미국 텍사스주의 기록적인 한파로 멈춰 섰던 오스틴 공장이 정상 가동되면서 출하량이 늘어난 것도 호재로 봤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중단됐던 오스틴 팹이 정상 가동하면서 비메모리 출하량을 회복하고 있어 실적 추정치를 높였다”라고 했습니다. 실적 상향 전망과 함께 그간 지지부진하던 삼성전자 주가도 이달 들어 ‘8만 전자’를 회복하며 반등세입니다. 지난달엔 7만 원대로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누렸던 ‘코로나 19 특수’가 끝나간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반도체 비관론’까지 확산되며 증권가에서도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를 잇달아 하향 조정하는 보고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반도체 덕분에 다시 ‘10만 전자’ 기대감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는 지난 3일자 보고서에서 “(재택 하던) 회사원들이 직장으로 돌아오면서 개인용 PC 수요가 기업용으로 대체되고 있다”며 “기업용 서버 고객 덕에 3분기 D램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CS는 “D램의 평균 가격이 더 가파르게 오를 것”이라면서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12만 6000원으로 유지했습니다. 한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는 판매자 우위의 시장으로 하반기 이익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며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10만 5000원으로 유지했습니다. 또한 “올 초 오스틴 공장 화재, 생산설비 부족 우려가 있었지만 이달부터는 모든 생산 시설이 정상화 수순을 밟을 것”이라며 “D램은 지난해 4분기, 낸드플래시는 올해 1분기 저점을 지난 2023년까지 슈퍼사이클(초호황)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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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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