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강세, 다시 뜨거운 감자 될까?

 25일 신풍제약은 +14.27% 상승한 9만 13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해 9월 21만 4천 원까지 상승했던 신풍제약은 계속 하락하여 5만 9500원까지 하락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정부의 MSD의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선구매 소식이 알려지면서 신풍제약 역시 기대감에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8만 원선에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현재 신풍제약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피라맥스의 임상 2상 결과를 앞두고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신풍제약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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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미 코로나 경구치료제 계약소식에 급등

신풍제약 주가가 전일대비 23.73% 상 급등하였습니다. 미국 글로벌 제약사 MSD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몰 누피 라비 르’ 선구매 계약 소식을 알린 것입니다. 이로 인해 신풍제약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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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발표 앞둔 ‘피라맥스정’ 임상 2상

신풍제약 강세

아직 신풍제약에 대한 특별한 공시나 새로운 뉴스는 없는 상태이지만, 현재 '피라맥스정'의 국내 임상 2상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해당 임상은 국내 13개 대학병원에서 총 113명 코로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풍 제약은 지난 4월 피험자 관찰을 종료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신풍제약의 상승 이유는 호기심이 증대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유럽 의약품청(EMA)은 2015년 신풍제약의 피라맥스 과립(분말)의 품목허가를 승인했습니다. 허가 사항은 20kg 미만의 유∙소아를 대상으로 열대열 말라리아 원충과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에 의해 발생하는 말라리아 치료 목적입니다.

 

구충제 관련주로 분류

신풍제약 강세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이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분류된 신풍제약까지 상승효과를 얻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풍제약을 비롯하여 명문제약, 제일바이오, 알리코제약 등도 주가가 상승하였으며, 반면 조아제약과 진바이오텍의 주가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 종목들은 펜벤다졸 성분이 항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거론되는 종목들입니다. 펜벤다졸은 몸속 특정 세포를 사명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구충제로 국내서는 동물의 내부 기생충 감염 예방 및 치료제로 허가돼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 품귀 현상까지 발생해 인간 구충제인 알벤다졸 등의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종목들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반면, 식약처와 암학회는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 성분이 항암 효과를 얻기 어려울 뿐 아니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이뤄진 바가 없어 장기 손상 등의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복용 금지를 권고했습니다.

 

 

외국인 공매도 상승

신풍제약 강세

주의할점은 신풍제약의 공매도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신풍제약 공매도는 9만 8258주로 나타났습니다. 거래대금은 87억 3807만 원 규모입니다. 전일인 24일 신풍제약은 3만 3835주의 공매도가 진행됐습니다. 이에 따른 거래 금액은 27억 1227만 원입니다. 25일 신풍제약은 공매도 과열 종목에 지정되지 않았습니다만. 공매도 규모는 전일대비 3배 이상으로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한편, 25일 국내 증시에서 거래된 공매도 대금이 4334억 원으로 전 거래일(6748억 원)보다 35.7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3342억 원 규모의 공매도가 이뤄졌습니다. 투자자별 거래대금은 25일 신풍 제약의 상승세를 이끌었던 외국인이 2230억 원으로 가장 많았던 것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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