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거리두기 1주일 연장…2~3일 내 안 잡히면 강력 단계

정부에서는 7일 수도권의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일주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200명을 넘어선 것에 대해서 지난겨울 3차 대유행 이후 최대 숫자라며 새로운 상황이 발생한 데 대해서, 다시 국민 여러분께 어려운 상황 맞게 한 데 대해서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만약 2~3일 더 지켜보다가 그래도 이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까지도 조치를 취해야 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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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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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도권의 코로나19 감염이 활동량이 많은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며 20~30대는 현재 증상이 없더라도 가까운 선별 검사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하였습니다. 또한 서울시에 각 자치구별로 최소 2개 이상의 선별 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주점이나 유흥시설, 학교 등 20~30대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곳에서 집중적으로 선제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역수칙 위반 시 중대한 책임 따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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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소재 직장은 재택근무를 확대해주고 공공기관 회식 모임을 자제를 당부하였고 밤 10시 이후 숙박업소 통해서 집합적 음주 등 모임이 있다는 여러 보고가 들어오는데 숙박업소는 정원을 초과해서 이용할 수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부에서는 오늘부터 각부처와 지자체 공무원, 경찰로 구성된 약 100개 팀의 정부합동 특별점검단이 신설된다는 점을 알리며 "불시 점검할 것이고. 방역수칙 위반이 드러나면 반드시 열흘 이상 영업정지 등 아주 중대한 책임이 따르게 된다는 것을 말씀드린다"라고 경고했습니다.

 

2단계 방역 조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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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등은 지금처럼 오후 10시까지로 영업이 제한됩니다. 식당이나 카페는 매장 내에서는 오후 10시까지만 영업할 수 있고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합니다. 수도권 내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 펍 등 유흥시설 6종은 일주일 더 문을 닫아야 합니다. 돌잔치를 비롯해 각종 행사는 100명 미만, 즉 99명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직장 동료나 친구 등을 만나는 사적 모임 역시 지금과 같이 4명까지로 제한됩니다. 다만 동거 가족이나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을 앞둔 경우는 예외다. 부모와 자녀, 손주 등 직계가족이 모이는 경우 역시 지금처럼 8명까지는 만날 수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백신을 접종했다 하더라도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되며 공원·강변 등에서는 오후 10시 이후 야외 음주가 금지돼 있습니다. 8일부터는 감염 확산 위험성이 큰 다중이용시설에서 출입자 명부 관리, 소독·환기, 마스크 착용 등 주요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았다 적발됐을 때 '경고' 조치 없이 바로 10일간 운영 중단 처분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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