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안정적 이익율, 주가 2만원 가나?

14일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대비 -1.80% 내린 1만 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좋은 흐름을 보이는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대비 –1.81%(350원) 내려 1만 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SK증권이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2만 1000원을 제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 해외 발주 시장 개선 기대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실적으로 인해 안정적인 이익률에 대한 기대이다.

 

 

삼성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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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를 상회한 매출액

삼성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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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1분기 매출액은 1 조 5,308 억원 (이하 전년도 동기 대비-3.9%), 영업이익은 1,073 억 원(+25.5%)을 기록하며 GPM 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부문별 실적은 화공 7,991 억 원 (+2.3%), 비화공 7,317 억 원(-9.8%)을 기록했다. GPM의 경우 화공 10.9% (1분기 대비 +4.8% p), 비화공 13.4%(1분기 대비 -1.3% p, 2020 년 누계 대비로는 +2% p)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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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증권사는 전년대비 안정적인 이익률 개선을 기대했다. SK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 해외 발주 시장 개선이 특히 기대감을 드러냈다. 연초 수주 가이던스가 제시되었던 시기 대비 유가 상승 및 발주처 환경 개선이 긍정적이다"면서 "따라서 6 조 (화공 3.5 조, 비화공 2.5 조) 원의 수주 가이던스는 달성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진단했다. 또한 아람코는 작년 20%가량 삭감했던 Capex 규모($28B)를 올해 코로나 이전보다 증가 수준인 $35B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당초 2022 년 입찰 예정이었던 아람코 Zuluf GOSP PJT ITB는 올해 입찰로 계획이 앞당겨졌다"라고 진단했다 해외 발주 시장의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된다면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는 동사에 주목 필요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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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잔고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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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대차잔고는 지난 12일 508만5540건에서 13일 528만 8052건으로 증가했다. 14일 공매도는 전일 35만 0823건에서 21만 4681건으로 감소했다. 공매도 잔고금액은 지난 11일 48억 3131만 5200원에서 12일 64억 4393만 6700원으로 16억 규모 증가했다. 대차잔고는 투자자들이 주식을 빌린 뒤 갚지 않은 물량을 말한다. 대차거래는 주식 보유자가 수수료를 받고 일정 기간 빌려주고 계약기간이 끝나면 돌려받는 것을 이른다. 이 잔고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숏커버링을 해야 한다. 보유한 물량으로 되갚거나 매도했다면 판 수량만큼 다시 사야 한다. 공매도 대기자금 성격인 대차 잔액이 늘어나면 그만큼 앞으로 증시가 하락할 것으로 보는 투자자가 많다는 의미이다. 결국 대차잔고가 늘어난다는 것은 공매도를 위해 빌린 주식 규모가 늘어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한 달간 대차잔액이 급증하거나 전환사채 발행이 크게 늘어난 종목에 대한 투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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