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8% 급락 / 도지코인 도 40%이상 급락 / 머스크 쇼크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코인당 3만 5000달러 아래로 하락, 하락세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코인당 27.9% 급락한 3만 1880.08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코인 당 3만 달러 선까지 위태로워진 졌습니다. 테슬라가 비트코인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2월 이후 올랐던 상승분 이상을 하락했으며, 4월 코인당 가격이 6만 5000달러였던 것과 비교해도 거의 절반 수준이 증발하였습니다. 이는 시가총액 중 5000억 달러(약 564조 5천억 원) 이상이 증발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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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셀링 중

 

최근 가상화폐 시장은 테슬라의 결제수단 허용 취소에 이어 이날 암호화폐가 폭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기관투자자들이 변동성이 극심한 암호화폐 시장에서 나와 금시장으로 옮기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전 세계 개미들이 '패닉 셀링'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도지코인 등 다른 코인들도 폭락

 

비트코인과 더불어 시총 기준 2위 가상화폐 이더리움 역시 24시간 전보다 39.96% 급락한 코인당 2086.40달러로 2000달러 선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띄우고 있는 도지 코인은 43.71% 폭락, 코인당 0.2787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편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으나 도지 코인에 대해서는 여전한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x와의 협업을 강조하는 한편 도지 코인 개발자들과의 협력 가능성도 시사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시세는 여전히 반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때 0.22달러까지 수직 낙하했으나 간신히 반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했지만, 하락세는 여전합니다.

 

머스크 쇼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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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창시자인 잭슨 팔머가 트위터를 통해 "일론 머스크는 본인에게만 관심 있는 사기꾼(Elon Musk is and always will be a self-absorbed grifter)"이라는 트윗을 날린 가운데 도지 코인 자체의 성장 동력이 사실상 사라졌다는 말까지 나오는 중입니다. 머스크 쇼크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흔들리는 가운데 중국발 악재가 겹치며 도지 코인도 약세를 면하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중국 당국은 최근 암호화폐를 채굴하거나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했으며, 이러한 사실이 발표되자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을 비롯해 주요 알트코인들은 일제히 시세 하락을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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