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그리츠 리뷰 합니다.

오늘은 최근에 다녀온 여의도 그리츠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의도 그리츠는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 있는 뷔페식 레스토랑입니다.

저는 회사에 평일 하루씩 휴일이 있어서, 그때를 이용 해 평일에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콘텐츠를 자주 이용하고자 노력합니다.

폭풍 서치끝에 그리츠 레스토랑을 발견하였고,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번에 방문하게 되었네요.

 

 

 

 

 

국회의사당 역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저는 런치시간대인 11:30으로 예약했습니다.

입소문이 많이 난 곳이라 평일이었지만,

내부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편이었어요.

런치 가격은 45,000원이었어요.

하지만 네이버 예약을 하면 약 14% 정도 할인을 받습니다.

결과적으로 2인 76,680 지불하였습니다.

(1인당 vat포함 38,340원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근처 직장인들도 많이 이용하시는 거 같았습니다.

방문하시기 전 꼭 네이버 예약 후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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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규모가 그렇게 큰편은 아닙니다만, 내부의 음식 종류는 다양했습니다.

런치는 일반적으로 부실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그렇진 않습니다.

메뉴도 많고 대체적으로 음식 맛도 훌륭합니다.

딱 손이갈만한 메뉴들로만 구성돼 있어서 부족함 없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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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여기의 메인은  그릴 존입니다.

저도 이곳에 그릴 존이 훌륭하다는 걸 알고 이것 때문에 방문했습니다.

돼지고기 항정살 구이, 부챗살 스테이크가 있었고요.

옆에는 가니쉬 야채들과 소스류가 있는데,

소스는 단출합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 한 종류였어요~

드시는 분들 방해 안되게 런치타임 거의 끝날 때쯤

사진을 찍었더니 음식이 많이 비었네요 ^^; 

음식은 금방금방 구워서 채워주십니다만, 사람들이 그릴 존에 북적북적합니다.

 

 

 

 

 

그리츠의 스테이크 존의 메인은 양고기 스테이크입니다.

그리츠가 유명해진 게 바로 이거였죠.

런치에도 디너에도 양고기 스테이크가 제공됩니다.

그리츠는 유명한 양고기 맛이니다.

맛을 보니 정말 훌륭하네요.

생각지도 못한 양고기의 훌륭한 맛과 질에 놀랐습니다. 입소문 날 만 하네요!

양고기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뷔페에 가면 양고기는 꼭 전투적으로 먹게 되는 거 같습니다.

잘 익은 양고기 스테이크를 몇 번이나 가져다 먹었습니다 :)

 

특히 양고기 특유의 냄새도 없고 불향이 나도록 그릴에 활활 구워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민트 젤리가 없어서 아쉬웠다는 포스팅을 많이 접했었는데,

이제는 민트젤리가 있네요. 옆에 민트 젤리가 있어서 같이 가져다 먹었습니다.

아! 쯔란은 없었네요. 전 쯔란은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민트 젤리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그냥 담백한 고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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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케이크 종류도 다양하게 있었지만, 크림 브륄레와 에끌레어가 있는 건 특이하네요.

그리고 그 2개가 가장 맛있기도 했습니다.

디저트의 맛도 고급지고 훌륭합니다.

배가 불렀지만, 그래도 아쉬워서 몇 번이나 먹었습니다.

 

 

 

 

 

이 크림 브륄레를 2개는 먹은 거 같아요.

덕분에 2kg 이상은  더 찐 거 같지만, 달달 고소한 게 제압에 딱 맞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크림 브륄레를 드시며 흡족한 미소를 띠시더라고요 ^^

디저트로 정말 딱 이었습니다.

잔뜩 먹은 양고기들이 싹 소화되는 느낌입니다.

 

 


다른 후기를 봤을 때 네이버 예약을 하면 티본스테이크를 주시더라고요.

혹시나 싶어 직원분께 여쭤보니, 디너에만 해당된다고 하셨어요.

아쉽긴 했지만, 런치는 저렴하니까 괜찮았습니다.

 

아, 그리고  조금 아쉬운 점은 음식에 비해 음료는 그리 다양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맥주 무제한, 와인 무제한 등 음료를 추가 구매하도록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음료는 주스, 커피 등 2-3가지로 단출했습니다.

뭐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음료는 아주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츠의 재방문의사는 yes!

그리츠는 제 생각에 조만간 디너로 방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문해 보니 후기가 좋았던 이유도 알 거 같았습니다.

런치에 나왔던 음식들이 훌륭했고요, 친구들과 모임 장소로 괜찮을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디너에 가서, 런치에 없었던 음식들과 

런치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다시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말 모임에 가보고 싶지만, 코로나가 허락할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리츠를 방문하게 되신다면,

앞서 말씀드린 대로 꼭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런치에는 비록 티본스테이크는 나오지 않습니다만, 예약하고 가시면 미리 좋은 자리로

내주셔서 이런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또 할인도 잊지 않고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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