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피 장 초반 반등 / 3,14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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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13일) 하락했던 코스피가 14일 장 초반 반등하여, 3145원선을 회복 하는 중 입니다. 코스피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공포 여파로 연일 하락세를 보이다가 3일 만에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미국 증시 또한 사흘 동안 하락하다 전날 2%대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전날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 모두 시장의 예상치를 넘어서 인플레이션의 공포에 더 다가가는 모습이었지만, 주가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과도한 인플레이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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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증권사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경계심리로 장중 변동성이 큰 폭으로 확대되기도 했으나, 인플레이션 우려가 과도했다는 인식 속에 경제 정상화 기대감 확대 및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시장 친화적 발언 등에 힘입어 반등에 나서면서 상승세로 마감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 투자 전문가는 "물가상승 공포가 왔다"며 "앞으로 몇 달 동안 시장을 계속 위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경제 성장이 올해 내내 계속 강하게 유지되고 물가상승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어제 매도세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업종이 오늘 강하게 반등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8만 원 회복을 노리는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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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민 주식 삼성전자는 전일 78,500원에 마감하였으나, 현재 1.27% 상승하며 8만 원선 회복을 노리고 있으며, SK하이닉스 1.28%, LG화학 0.59%, 삼성 바이오로직스 2.77%, 네이버 0.89% 등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 중입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역시 8.76포인트로 0.92% 상승하였습니다.

 

 

 

 

 

지수 상승은 이끄는 개인, 외국인 기관은 순매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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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3175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63억 원, 1497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이 810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4억 원, 481억 원 순매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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